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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기다리는 유성 해고 노동자

2014년 03월 11일 22시 25분

2011년 5월, 유성기업은 노동조합이 야간근무 폐지를 요구하며 파업하자 용역을 투입해 진압하고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지난해 6월, 법원이 이를 부당해고라고 판결하자 회사는 해고자들을 복직시킨 뒤 다시 27명을 해고하고 60여 명을 출근정지시켰다.

이에 유성기업 해고노동자 이정훈 씨는 지난해 10월 30일, 해고자 복직과 경영진 구속을 요구하며 충북 옥천IC 옆 광고탑에 올라 지금까지 농성 중이다. 오는 15일 전국에서 유성기업 해고노동자들을 위한 희망버스가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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