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 영상] 별에게
2024년 10월 31일 20시 00분
철도노조 박태만 수석부위원장은 현재 ‘불법’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현재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그의 아내 권영자씨가 큰 아들과 함께 설을 앞두고 마지막 면회를 다녀왔다.
권씨가 10분 남짓한 면회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목에서,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뉴스타파 대자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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