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 경찰 내사 확인
2020년 02월 17일 08시 00분
(수사 진행 상황을 잘 아는 법조계 관계자는) “김건희씨는 계좌를 빌려준 90여 명 중 한 사람이다. 계좌 대여자 90여 명의 혐의를 일일이 입증해 기소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치적 상징성을 빼면, 김씨의 특이사항이 없어 기소가 어려울 거란 분석이다.[단독] 주가조작 '선수' 공소장에도 '김건희' 이름은 없었다 (중앙일보, 2021년 12월 7일)
디자인 | 이도현 |
웹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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