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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수 전 주무관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14년 06월 12일 20시 25분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당시 청와대의 개입 사실을 폭로했던 장진수 전 주무관.

최근 그는 용기있는 폭로에 이르기까지의 심경을 담아 책 ‘블루게이트’를 펴냈다. 그의 양심 고백으로 박영준 전 차관과 이영호 전 청와대 비서관 등 일부 윗선의 개입이 드러났다. 그러나 장 전 주무관도 대법원 확정 판결과 함께 공무원 직을 잃게 됐다.

불법사찰의 피해자 김종익 씨의 주도로 출범한 모임 ‘장진수와 함께하는 사람들’ 은 실직 후 생활고를 겪고 있는 장 전 주무관을 지원하고, 아직도 최종 몸통이 드러나지 않은 민간인 불법 사찰의 진실을 규명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권력의 부정 한가운데서 신음하다 진실을 폭로하면서 진정한 자유인의 삶을 되찾았다는 영원한 주무관, 장진수 씨를 뉴스타파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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