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이 아니라서"14년을 같이 일했어도 '남'처럼 잘라버리고 "정규직이 아니라서" 사람이 죽어도 남의 일처럼 대하는 청주방송을 직접 취재한 조현미 기자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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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비정규직 피디의 죽음 "다음 생에 후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