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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판사
대법원, “‘장충기문자’ 부장판사, 이부진 이혼소송 못 맡는다”
2019.01.04
판사모임 해체 공작 : 양승태의 '전두환' 따라하기
2018.08.23
[민국100년 특별기획] 2부 '사법부, 법복입은 관료가 되다'
2018.08.13
장충기 문자와 삼성의 그물망
2018.07.08
[장충기문자 대공개] ‘삼성 홍보했다’ 생색낸 고위법관이 이부진 소송 맡아
2018.04.23
홍만표, 최유정의 미래는?...과거 법조비리가 말한다
2016.07.03
원세훈 대선개입 구속..'지록위마' 판결 뒤집어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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