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컴퍼니에 얽힌 검은 커넥션과 의문의 죽음

조세도피처에 세워진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투기와 주가조작 등 불법행위가 자행됐고 이에 관련된 한국인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뉴스타파의 보도로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고 1심에서 관련자에게 징역형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