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나마 페이퍼스 그 후... "역외 유령회사 서둘러 없애달라"

과거 정부와 달리 문재인 정부는 조세정의를 흔드는 역외탈세에 대해 근절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때마침 뉴스타파는 지난 2016년 파나마페이퍼스에 이어 추가로 유출된 백만 건이 넘는 파일에서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한국인들을 찾아냈습니다.

2)끊임없이 조세도피처로 가는 한국인들

2016년 파나마 페이퍼스 보도 당시 한국인 195명이 나왔고, 2017년에 2백여명, 이번에 유출된 데이터에서는 한국인 35명이 발견됐습니다.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해외로 재산을 빼돌려 세금을 피하려는 한국인들을 추적했습니다.

3)세계는 적극적인 수사와 세법 손질 중 ... 한국은?

이번에 유출된 모색 폰세카 자료에도 각국의 저명 인사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2016년 파나마 페이퍼스 보도 이후 독일 연방 경찰은 자체 데이터를 입수해 다른 나라와 수사 공조를 벌였지만 한국 정부는 여기에 합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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