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언론실천선언 50년⑤] 해직자의 낙인, 하지만 우리의 삶은 '그들'보다 나았다
2024년 04월 19일 18시 00분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찡하기도 하고..”
“소름끼치는 장면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눈물도 나고 되게 감동적이었어요.”
“추격전 같은 영화.. 스릴 넘쳤어요!"
영화 <공범자들> 대규모 관객 시사회가 세계 최대 스크린을 가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습니다. 600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상영시간동안 웃음과 눈물, 손에 땀을 쥐는 긴장 사이를 오갔습니다. 언론을 다룬 다큐인데 어떻게 이렇게 재밌을 수 있냐고요? 직접 와서 확인해보세요.
8월 3일부터 대규모 관객 시사회를 통해 전국으로 찾아갑니다. 일반 개봉은 8월 17일입니다.
뉴스타파는 권력과 자본의 간섭을 받지 않고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해, 광고나 협찬 없이 오직 후원회원들의 회비로만 제작됩니다. 월 1만원 후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