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선 선수, “솔직히 너무 힘들다”

2013년 11월 08일 10시 26분

성별검사와 인권침해 논란에 휩싸인 한국 여자축구리그 서울시청 소속 박은선 선수가 뉴스타파 취재진에게 “솔직히 너무 힘들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뉴스타파가 박은선 선수를 둘러싼 논란의 배경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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