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08일 10시 26분
성별검사와 인권침해 논란에 휩싸인 한국 여자축구리그 서울시청 소속 박은선 선수가 뉴스타파 취재진에게 “솔직히 너무 힘들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뉴스타파가 박은선 선수를 둘러싼 논란의 배경을 짚어봤다.
뉴스타파는 권력과 자본의 간섭을 받지 않고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해, 광고나 협찬 없이 오직 후원회원들의 회비로만 제작됩니다. 월 1만원 후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2024년 10월 31일 20시 00분
2024년 10월 18일 18시 00분
2024년 10월 18일 17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