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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배 좀 들어올려요.”

2015년 01월 15일 21시 23분

1월 14일 오후 4시 16분,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진도 팽목항에 합동분향소를 개소했습니다. 정부가 애초 약속한 마지막 한명까지 가족의 품에 안기게 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인양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에서 9명의 실종자 가족을 비롯한 희생자 가족들은 정부와 국회가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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