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3일 23시 07분
1. ‘우리는 강정을 떠날 수 없다.’
2. 순교의 길이라도 어쩔 수 없어...불의의 현장엔 늘 함께 해야
3. 종교계의 시국선언
4. 가난한 자의 교회가 되라
5. 김진혁의 미니다큐 - 주교 지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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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4일 23시 08분
2013년 12월 24일 23시 10분
2013년 12월 24일 23시 09분
2013년 12월 24일 20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