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감시

'깜깜이' 예산, 국회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 내역 원본 공개

2018년 12월 19일 10시 59분

뉴스타파는 시민단체 3곳과 함께 1년 6개월 동안의 행정소송 끝에 국회 특정업무경비 사용 내역을 처음으로 입수했다. 20대 국회가 시작된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 동안 내역이다. 국가기관 중 특경비 공개는 국회가 최초다. 국회 특정업무경비는 한해 180억 원 규모다. 뉴스타파는 이 가운데 국회의원들이 세비로 지원되는 140억 원을 제외한 약 27억 원의 사용내역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국회 특수활동비 내역도 입수해 원자료를 공개한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국회 특수활동비는 2016년 6월부터 2017년 12월까지로. 52억 8천 여만 원이다. 20대 현직  의원들의 특수활동비 예산사용 내역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타파는 2017년 5월부터 ‘세금도둑잡아라’ ‘좋은예산센터’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등 시민단체와 3곳과 함께 ‘국회의원 의정활동 예산감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대 국회의원 예산 사용내역 공개(링크)

데이터 최윤원

<본 데이터 기사는 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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