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달아드리지 못한 카네이션

2014년 05월 15일 16시 00분

스승의날인 5월15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유가족과 생존 학생 가족들이 돌아오지 못한 선생님의 영정에 눈물의 카네이션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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