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유가족 13명의 육성을 담은 구술책인 ‘금요일엔 돌아오렴' 북콘서트가 열렸다. 유가족들은 왜 이런 가슴 아픈 일이 있어나게 됐는지 밝히는 일이 부모로서 아이들과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