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의원: 그 얘기는 지금 장관님도 교육부 직원이나 마찬가지인데 장관님께서 (현재 AI 디지털교과서 검정 심사 중인) 에듀테크의 저자로 활동하셔도 겸직 허가만 나면 상관이 없는 거예요?
○이주호 장관: 교과서 부분에서는 뭐 지금 그렇게 해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민정 의원: 국민들이 과연 동의하실까요?국회 교육위원회 역사교과서 문제 관련 현안질의(2024.9.24)
취재 | 홍우람 |
출판 | 허현재 |
디자인 | 이도현 |
KCIJ-Newstapa does not accept any advertisement or commercial sponsorship. Individual citizen's voluntary support sustains Korea’s only independent investigative newsroom. You can join our 'Defenders of the Trut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