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뉴스타파 회원의 밤 '선언과 약속'
2023년 12월 28일 20시 00분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탐사보도의 저변 확대와 미래 데이터 저널리스트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KCIJ 데이터저널리즘스쿨"을 운영해왔습니다. ‘데이터를 시민단체 활동에 활용하고 싶은 활동가', ‘탐사보도와 데이터저널리즘에 관심있는 독립저널리스트', ‘시민 데이터저널리스트틀 꿈꾸는 학생/일반인'을 매회 20명씩 선발해 지난 2년 동안 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데이터저널리즘스쿨 교육생들은 탐사보도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 시각화 등을 뉴스타파 데이터 저널리스트들에게 직접 배웁니다. 교육생들은 팀을 이뤄 정보공개청구부터 데이터 정제, 분석과 시각화까지 데이터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경험합니다.
뉴스타파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데이터 프로젝트를 담은
-미투의 시초: 조선의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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