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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자 마리아 레사 "여성이라고 못할 것 없다. 고정관념을 날려라"

2019년 10월 08일 10시 09분

CNN 등 유수 언론매체에서 기자와 에디터로 일하다 지난 2012년 동료 기자들과 함께 탐사보도 전문 독립언론 ‘래플러’를 설립한 필리핀 탐사 기자 마리아 레사. 그는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의 인권 탄압을 잇따라 폭로해 여러 차례 소송을 당했고 올 들어서는 체포되기도 했다.

뉴스타파 취재진은 지난 9월 30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글로벌탐사저널리즘네트워크(GIJN) 주최 세계탐사보도총회에서 김동적인 기조 연설을 해 전세계 탐사기자들의 기립 박수를 받은 마리아 레사를 인터뷰했다.

두테르테 정권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탐사보도를 이어가고 있는 마리아 레사는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독립 탐사보도 전문매체의 중요성, 소셜미디어가 뉴스 유통을 좌우하는 환경에서 탐사보도와 팩트체크의 중요성 등을 역설했다.

또 여성 탐사기자로서, ‘래플러'를 이끄는 CEO로서 여성 저널리스트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제작진
  • 구성, 번역
  • 촬영
  • 편집
  • CG
  • 디자인
  • 김지윤
  • 이상찬
  • 김은 정지성
  • 정동우
  • 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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