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와 광물공사’ 코멘터리
2018.10.26
해외자원개발
MB와 광물공사 7화 : "MB 자원외교 설계자는 자한당 윤상직"
2018.10.08
MB와 광물공사 6화 : 'MB 자원외교 역사왜곡 시도'
2018.10.04
MB와 광물공사 5화: '볼레오'의 진실
2018.10.01
MB와 광물공사 4화 : '우라늄에서 4대강으로'
2018.09.17
MB와 광물공사 3화: ‘뇌물’ 우라늄 인수 사건
2018.09.14
MB와 광물공사 2화 : '뇌물' 계약
2018.09.13
MB와 광물공사 1화 : '비밀보고서'
2018.09.12
메릴린치 계열사, 하베스트 투자로 수백만불 벌어
2015.04.02
메릴린치, 엉터리보고서로 하베스트 투자 유도
2015.04.02
4조 6천 억 날린 '하베스트' 수확 덤터기 쓰고 땡처리?
2013.12.20
석탄공사는 몽골서 ‘쪽박’
2013.12.20
[2회] 변상욱 칼럼_자원외교
201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