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외침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2015년 02월 06일 00시 04분

1.4대강 합리화 ‘목불인견’

MB의 회고록 중 가장 거짓말과 왜곡이 많은 부분이 4대강 부분일 것입니다. 박창근 관동대 교수가 '사실 왜곡과 논리 오류가 한 페이지 당 평균 5개'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자신의 논리를 위해 정치적 반대자와 4대강사업 피해농민들도 가차없이 공격했습니다.

2.광우병사태는 노무현 탓... '적반하장'

이명박 전 대통령 회고록 집중 분석. 미국산 수입 쇠고기 협상과 촛불 집회에 대한 MB의 거짓말을 파헤쳤습니다. MB는 노무현 정권의 이면 협상 때문이라며 부실 협상의 책임을 떠념겼지만 정작 수차례의 구두약속으로 협상의 여지를 좁힌 것은 그 자신이었습니다.

3.자원외교 자랑은 '무협지 수준'

해외 자원 투자에서 천문학적인 부실이 속출하는데도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다며 인정하지 않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대신 수주 과정을 개인의 자랑으로 회고하고 떠안은 비용마저 선물로 둔갑 시켰지만, 회고록은 오히려 국정조사에 자진 출석하라는 국민적 요구에 맞닥뜨리게 하는 자충수가 되고 있습니다.

4.798페이지 짜리 거짓말 교본?

재임중 초라한 경제성적표를 짜깁기해 자기 자랑에 혈안이 된 자칭 경제 대통령의 회고록에는 과장과 위선이 가득했습니다. 대법원에서 범죄사실의 확정된 자신의 범죄행각마저도 영웅담처럼 미화하려고 했습니다. ‘대통령의 시간’에 등장하는 각종 거짓 주장들을 분석했습니다.

5.'봉인' 대통령기록 최소 28건 노출의혹

회고록에는 대통령지정기록물을 열람해서 필사하거나, 복사해 그것을 토대로 집필한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28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는 28건의 목록과 주요내용, 회고록에 기술된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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