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검찰 특수활동비, 전액 삭감은 물론 수사가 필요
2024년 11월 11일 14시 00분
검찰청이 많이 왔었는데 한 작년부터 조금… 그게 이제 청장님이 바뀔 때마다 틀리더라고요. 한 2년 전에 그때 한 2년 정도는 한 달에 한두 번은 (왔어요.)한우 암소 구이점 종업원
지금 이렇게 검찰청에서 전화번호 저장된 게 한 10개 정도 되는데… 그러니까 그냥 검찰청이라고 그렇게. 예약할 때.한우 암소 구이점 종업원
○ 종업원: 검찰청 그쪽은 일단 고기는 많이 안 먹더라고요. 거기 또 술 많이 드시던데.
● 기자: 술 위주로요?
○ 종업원: 네, 술 위주로 하니까.한우 암소 구이점
○ 사장: 우리는 암놈. 암놈이 안 될 때는 숫놈 어린 거. 그런 걸 잡으니까 냄새가 안 나요. ‘고급 요리’죠. 공무원들은 저기 회식이나 할 때 오시고 평상시 때는 못 와요.
● 기자: 비싸서요?
○ 사장: 네. 부담되니까.염소 고기 전문점
게이샤가 되게 고급 커피인데요. 일반적으로 저희가 아는 커피들은 보통 아메리카노 정도만 아시잖아요. 그거 말고 게이샤가 이제 품종인데 굉장히 높은 등급의 그런 고급스러운 품종입니다. 그러니까 ‘명품 커피’라고 보시면 돼요.커피 전문점 바리스타
보통의 경우에는 방(검사실) 회식하거나 그런 데에 쓰시죠.A 검찰청 회계부서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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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 신영철 |
CG | 정동우 |
편집 | 박서영 |
디자인 | 이도현 |
웹출판 | 허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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