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참회와 공권력의 침묵
2016.02.11
공권력책임
진범 나왔는데... 검찰이 무혐의 조작
2016.02.11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검사와 간첩조작사건 지휘검사의 엇갈린 운명
2016.01.08
경찰은 '공안탄압' 압수수색..시민은 '농민쾌유' 기원 행진
2015.11.21
조작과 싸운 1024일...유우성 씨 간첩혐의 무죄 확정
2015.10.30
간첩 수사 협조자, 보안 경찰을 고소하다
2015.05.22
엄중한 책임 묻겠다? 실제는 '봐주기판결'
2015.05.22
강기훈, 김기춘, 곽상도...그리고 박상옥
2015.05.14
국정원 대공처장, 항소심서 간첩증거조작 ‘검찰 책임’ 제기
2015.01.07
‘간첩이 된 어부’ 30년 만에 무죄…“간첩조작 여전한 현실에 한탄”
2014.11.21
‘간첩조작’ 모두 유죄...그러나 국정원 직원들 처벌은 관대
2014.10.29
한번 자백하면 끝?... '보위사 여간첩' 무죄증거 외면한 대법원
2014.10.17
피해자로 법정에 선 유우성 씨, “진심 어린 사과 원한다”
2014.10.07
간첩 증거조작...‘검사들 묵인 정황 드러나’
2014.10.02
[단독] 검찰, 국정원 문서위조 핵심 피의자 파악하고도 ‘뒷짐’
2014.07.18
‘용서를 구한 자’와 ‘용서받지 못할 자들’
201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