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원 노동자에 470억 손배소...'대우조선 사태 주범은 산업은행'
2022년 09월 01일 20시 00분
예산이 부족해서 기성(하도급 대금) 지급에 어려움
직영도 협력사의 요청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보상은 미흡
협력사와 하도급 대금 상호 합의 부재로 법적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음대우조선해양 내부 문건 (2014~2018년)
취재 | 홍여진 |
영상취재 | 신영철 김기철 이상찬 |
편집 | 윤석민 김은 정지성 박서영 |
CG | 정동우 |
디자인 | 이도현 |
출판 | 허현재 |
성우 | 황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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