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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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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검사와 간첩조작사건 지휘검사의 엇갈린 운명
2016.01.08
조작과 싸운 1024일...유우성 씨 간첩혐의 무죄 확정
2015.10.30
국정원 대공처장, 항소심서 간첩증거조작 ‘검찰 책임’ 제기
2015.01.07
개혁은 고사하고...검찰, ‘공안전담 재판부’ 노골적 주장
2014.10.29
[단독]국정원 증인 “검사가 오천만 원 들더라도 유우성 기록 입수 추진 지시” 진술
2014.07.17
환골탈태한다더니 제식구는 '정직 1달’...피해자는 손보기식 수사
2014.05.02
검사들은 몰랐다고?
2014.04.04
‘유우성 사건’ 공판 검사, 국정원 대공수사국 수사지도관 출신
2014.03.14
<뉴스타파 속보>중국정부, 한국 검찰 제출 중국 공문서 ‘위조’ 확인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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