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계단에서 굴러서 계단 모서리에 무릎이 찍히는 바람에 한 1년 정도 거의 매주 무릎에 찬 물을 빼고 배송을 했었죠. 그런데 그때 아프니 한 1주일 쉬어야 되겠다는 말을 하지는 못했어요. 만약에 내가 이걸 참고 일을 하지 않으면 내 일자리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게 느껴졌거든요.쿠팡 배송기사 / 지난 8월 뉴스타파 인터뷰
취재 | 홍주환 |
디자인 | 이도현 |
웹출판 | 홍주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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