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원기자
• 관심 분야 : 공직자 비리, 방송통신, 과학기술, IT
• 주요 경력
- 1995년 4월 1일~2015년 10월 1일 전자신문
- 2015년 11월~ 뉴스타파
• 주요 보도
- 대통령 행차 때 휴대폰 재밍
- 진격의 통신관료
- '최시중 방통위' 언론계 사찰 정황 문건 발굴
- 통신기업 봐준 '최성준 방통위' 연속 보도
- 시청자미디어재단 채용 비위 연속 보도
• 보고 들은 대로 쓸 수 있는 곳을 바랐다. 전자신문에서 보람 찬 노동 환경과 올곧은 보도 체계를 세워 보려 땀 흘리다가 부당 해고됐다. 복직 싸움을 벌였고, 전자신문의 추가 징계가 부당하다는 걸 알리려 더 다퉜으나 벽에 맞닥뜨리고 말았다. 한때 힘 꺾여 괴롭고 아팠지만, 지금 보고 들은 대로 쓸 수 있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