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주변 집회·시위 가능"...항소심도 경찰 패소, 시민단체 승소
2023.11.14
집회
현대차의 13년 집회방해와 검은 옷 청년들
2023.08.03
"시위자·기자 동선 보고"...현대차 용역의 '사찰' 증언
2023.08.03
참사 그 날의 경찰, 이태원보다 대통령실이 중요했던 이유
2022.11.10
경찰, '박정희 독재' 끌어들여 '대통령실 앞 집회 금지' 주장
2022.08.22
[현장에서] '대통령실 앞 집회' 막는 경찰의 '이례적' 행태
2022.08.16
[주간 뉴스타파] 대통령실 앞 집회를 허하라
2022.07.28
'대통령실 집회 금지' 경찰의 3대 황당 주장
2022.07.28
불법에 맞선 비정규직 시위, 모두 유죄
2022.02.09
20만명이 '박근혜 퇴진'을 외치다
2016.11.06
죽음의 물대포, 그리고 투명인간이 된 백남기 농민
2016.06.09
광장에서의 집회의 자유를 허하라
2015.11.16
성난 민심 보지 않는 정부와 언론
2015.11.16
"역사에 자유를, 교육에 주권을"
2015.11.01
어느 가을 밤 학내 주점에서 들려온 이야기
20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