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충돌 방지 규정' 지운 평가원, 교과서 부실 검정 자인하나
2024.11.20
교육부
학력평가원, 검정 승인 근거 '납본 증명서'도 허위 내용으로 신청
2024.10.22
[주간 뉴스타파] 윤석열의 교육부는 왜 그 교과서를 지키려 하나
2024.10.03
교육부 공무원이 교과서 써도 된다? 13년 전 이주호 장관은 답을 안다
2024.10.03
학력평가원 한국사 교과서, 옛 국정 교과서 '베끼기' 정황 또 드러나
2024.09.06
한국학력평가원, 유명출판사 한국사 교과서 표절 의혹
2024.09.05
학력평가원, 한국사 교과서 편집진에 '검정 자격 조작' 책임자 등재
2024.09.04
벼랑 끝 교사들, 그들이 거리로 나선 이유
2023.09.08
[변화] 관광 학술지 절반 '등재 취소'...'논문 게재율' 조작 확인
2023.05.17
[현장에서] 강제 식사와 강압 서명...대학이 지운 학생들의 목소리
2022.08.19
등록금과 총장님의 리조트...검찰의 면죄부
2022.07.21
윤석열 정부, 중징계 대상 '국정교과서 책임자' 요직에 또 영전
2022.05.24
[변화]'직원 폭행' 협성대 총장, 넉 달 만에 직위 해제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