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장악 카르텔]⑧얽히고설킨 언론장악 '홍위병' 관계망 최초 분석
2024.08.29
이진숙
법원, 이진숙-김태규 2인체제 방통위에 "사법통제 필요"
2024.08.26
이진숙은 어떻게 95분만에 공영방송 이사 13명을 뽑았나
2024.08.22
‘공언련’ 대표와 국힘 ‘귀순 용사’…방통위 산하기관장들의 과거
2024.08.13
일본군 ‘위안부’는 “논쟁적 사안”…이진숙의 황당 답변 4가지
2024.07.30
[주간 뉴스타파]위기의 윤석열, 이진숙 · 류희림 앞세워 언론장악 올인
2024.07.25
[언론장악 카르텔]④공언련이 ‘드리블’ 대통령이 ‘마무리’
2024.07.25
이진숙, 골프장·호텔·백화점·노래방서 법카 사용..“사적 용도 아니다"?
2024.07.24
[언론장악 카르텔]②이진숙과 김장겸... MBC 민영화 유령이 돌아왔다
2024.07.20
[언론장악 카르텔 추적]① 윤석열의 언론장악과 ‘이진숙 카드'
2024.07.15
[25회] 빅브라더 in MBC - 2. TrojanCut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