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여성 당선자 미미한 증가...국회 다양성 과제 여전
2024.04.11
청년
<22대 총선 지역구 공천 분석> 청년은 험지로, 다선은 양지로
2024.03.18
[주간 뉴스타파] <총선 기획 3부작> 1부 : 세대 다양성 국회
2024.02.15
세대 다양성 국회 ①청년 영입 외치더니...청년 법안은 푸대접
2024.02.15
세대 다양성 국회 ②국회가 외면한 '청년 민생'은 바로 이것
2024.02.15
세대 다양성 국회 ③'젊은 국회'를 상상하다
2024.02.15
우리 국회 언제 바꿀래? 청년·여성 2024 총선 챌린지
2024.01.24
쿠팡은 바뀌지 않는다③ 쿠팡이 창조한 노동 지옥
2023.09.01
나는 청년 수급자입니다② 경력은 ‘빈 칸’, 재산은 ‘0원’
2022.06.29
나는 청년 수급자입니다① 그들이 ‘몰래바이트'하는 이유
2022.06.28
안철수의 청춘콘서트는 정말 소외 지역을 다녔나
2017.03.09
공약검증④ 여야 대규모 일자리 공약...방법론은 제각각
2016.02.25
[목격자들]꼰대와 콘크리트
2016.01.19
2016 총선기획 '중식이의 노래'
2016.01.07
[正말?]임금피크제 도입이 청년 일자리 때문?
201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