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의 노조 대응 문건 입수, 목표는 "강성노조 파행 분위기 공유"
2024.10.18
하청노동자
캡사이신, 곤봉...노동탄압도 MB처럼
2023.06.08
[주간 뉴스타파] 하청업체를 노예로 만든 대우조선해양의 '영업 비밀'
2023.04.27
윤석열 정부의 제멋대로 '법과 원칙'...본질 외면한 노동탄압
2022.12.29
"일하다 감전돼 죽었다"... 대우조선 '미규명' 사망 산재
2022.12.09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사장의 국정감사 '거짓말'
2022.10.21
대우조선해양 '파업 방해' 의혹 영상 30여 개 공개
2022.09.26
[주간 뉴스타파] 파업이 끝나고 난 뒤... '불공정'의 역습
2022.09.01
현대중공업 46년치 산재 전수조사...비정규직 사망이 압도
2020.07.03
'김용균'은 어쩌다 김용균 법에서 빠졌나
2019.07.03
공공부문 성과주의 도입은 결국 비정규직 확대
2016.10.06
6년 소송의 끝은 계약직? 공기업의 ‘꼼수’
2016.08.19
위기의 조선업 "있는 법이라도 지켜야"
2016.05.23
박정희도 금지했는데...‘사람 장사’ 계속되는 중간착취
2015.12.02
[현장에서]다 못한 아버지의 이야기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