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 장충기

검색어 : 장충기 (전체 검색수 : 29)

검찰, 경향신문 기자 휴대전화도 통째 '디넷' 저장

2024.09.26

[주간 뉴스타파] 국민의 국회 vs 로비스트의 국회

2024.04.04

[현장에서] 참을 수 없는 '삼성 본색' 언론의 가벼움, 그들이 몰랐던 진실의 무거움

2023.04.10

"보내 주신 와인의 향기"...장충기 문자에 등장하는 윤석열 정부 인사들

2022.04.22

뉴스타파 10년 영상 기록

2022.01.26

대법원, “‘장충기문자’ 부장판사, 이부진 이혼소송 못 맡는다”

2019.01.04

[IJasia18] 한국기자들의 탐사 보도 노하우 대방출

2018.10.24

장충기 문자와 삼성의 그물망

2018.07.08

[예고] 장충기 문자와 삼성의 그물망

2018.07.07

[장충기문자 6부] 특혜 논란 신라호텔 증축에도 장충기 개입...이부진, "덕분에 통과"

2018.05.05

[장충기문자 대공개] 박근혜 ‘A급 보안손님’ 사업도 장충기가 챙겼다.

2018.05.05

[장충기문자 5부] 청와대, 검경, 국정원까지...장충기의 정보 빨대들

2018.05.04

[장충기문자 대공개] 장충기, 산업은행 통해 STX 인사 개입 정황

2018.05.04

[장충기문자 4부] 학연, 지연을 이용한 삼성과 ‘그들’의 공생...장충기의 인맥 관리

2018.05.03

[장충기문자 3부] 삼성왕국의 대학과 언론

2018.04.25

[장충기문자 대공개] 기사 보고, 합병 축하...'장충기문자' 속 언론인들

2018.04.25

[장충기문자 대공개] 음악회티켓에 공기청정기까지... '장충기 선물' 받은 교수들

2018.04.25

[장충기문자 대공개] "제 아이 좀 살려주이소"...학자들의 후안무치

2018.04.24

[장충기문자 2부] 삼성과 권력기관의 밀월

2018.04.23

[장충기문자 대공개] ‘삼성정보원’ 된 국정원… 장충기에게 "향기나는 동생 되고싶다”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