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3년 구형... 박정훈 최후 진술"책임있는 자 처벌하는 게 왜 잘못인가"
2024.11.21
국방부
무시와 차별, 망각...아리셀 참사 유족들은 얼어붙은 길 위에 있다
2024.11.19
뉴스타파, 국방부 '5천 명 증언록' 60년 비밀 뚫다
2024.07.08
[주간 뉴스타파] 채 해병 사건의 진실... 퍼즐은 용산을 가리킨다
2024.07.04
채 해병 사건 기록 수천쪽 분석...'외압의 재구성'
2024.07.04
채 해병 사건, 흔들리는 거짓과 침묵의 삼각형
2024.07.04
뉴스타파, 국방부 상대 '6·25전쟁 참전자 증언록' 정보공개소송
2023.12.01
[현장에서] 고 이예람 중사와 특검, 그리고 418호 법정
2023.08.11
[주간 뉴스타파] '우크라이나 지원 의혹' 한국산 포탄 독일 도착 확인
2023.06.22
윤석열 정권의 '권력과 안보' 책 사냥법
2023.05.25
"군을 믿어서는 안 됐다"... 고 이예람 중사 부모 인터뷰
2023.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