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보고서에 드러난 명태균과 윤석열, 김건희 세 사람의 대화 내용을 분석해 보도합니다.
179명의 희생자를 낳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과 정부의 대응, 재발 방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살펴봤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책정되는 검찰의 특수활동비 등 예산. 하지만 그 집행 내역은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뉴스타파와 시민단체들이 사상 최초로 검찰 예산 검증에 나섰습니다.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의 여론공작 의혹을 추적 보도합니다.
검찰이 뉴스타파 기자들을 '윤석열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한 끝에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의 불법적 수사 행태와 재판 과정을 추적해 보도합니다.
뉴스타파가 최초 보도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추적하고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