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의 여론공작 의혹을 추적 보도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책정되는 검찰의 특수활동비 등 예산. 하지만 그 집행 내역은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뉴스타파와 시민단체들이 사상 최초로 검찰 예산 검증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기도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스타파와 미디어오늘, 시사IN, 오마이뉴스, 한겨레신문 등 5개 언론사가 모여 현 정부의 언론장악 실태를 추적했습니다.
검찰이 뉴스타파 기자들을 '윤석열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한 끝에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의 불법적 수사 행태와 재판 과정을 추적해 보도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발표' 이후 불거진 의료위기 사태의 본질을 취재합니다.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가 불법 비밀 선거사무소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파헤칩니다.
뉴스타파가 최초 보도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추적하고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