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채수근 해병 사망 사건을 둘러싼 대통령실의 수사 외압 의혹을 뉴스타파가 추적 보도합니다.
뉴스타파가 최초 보도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추적하고 보도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책정되는 검찰의 특수활동비 등 예산. 하지만 그 집행 내역은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뉴스타파와 시민단체들이 사상 최초로 검찰 예산 검증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의 불법 압수수색 행태와 그 증거들을 폭로합니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가족과 지인 등을 동원해 방심위에 뉴스타파 인용 보도 관련 방송의 심의를 요청한 ‘청부민원’ 의혹에 대해 추적 보도합니다.
약 2년간 검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뉴스타파는 이 사건의 실체가 담긴 국가정보원 비밀 문건을 입수해 보도합니다.
1974년 10월 24일, 박정희 독재정권에 맞서 180여 명의 언론인이 '자유언론실천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자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을 맞아 정권에 맞서다 해직된 언론인들의 글을 연재합니다.